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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코와 선미, 조세호, 이도현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지난 2013년 방영된 '환생 특집'은 1930년대와 2013년을 배경으로 당시 시공간을 넘나드는 파격 구성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으로 끊임없이 회자되며 역대급 레이스로 손꼽혀 왔다. '런닝맨'은 10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0년 환생 특집'을 꾸몄다.
이번 환생 편은 멤버들이 환생의 비밀을 파헤치는 레이스로 '런닝맨' 10년 차 멤버들도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 전개가 펼쳐져 모두를 극한의 공포에 떨게 했다.
더 강력하게 돌아온 '2020 환생 특집'은 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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