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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홍경민의 아내가 둘째 딸 라임 양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김유나 씨는 "결국 엄마 말 잘 들을거면서. 아빠랑 빠이하고 성의 없이 인사했다고 한 소리 들은 라임이에요"라며 "요새 아무 말이나 다 따라하는, 그리고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고집쟁이 18개월 아기.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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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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