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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드림' 부채 든 청량 요정…가녀린 손목 '눈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1:5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청량미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싹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영화 '드림'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드림'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하늘을 향해 들고 있는 모습. 청량함이 느껴지는 아이유의 매력과 더불어 가녀린 손목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영화 '드림'을 촬영 중이다.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영화로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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