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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태희의 재능낭비가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태희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은 다 같이 봐야 돼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나라면 맨날 찍을 텐데", "언니 얼굴로 살면 셀카 오조 오억 장 찍을 텐데" 등 아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비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하이바이,마마!'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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