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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젝스키스 멤버들이 합숙 2일차에 드디어 제대로 된 음식을 맛봤다.
이날 멤버들은 어설픈 방식으로 수제비를 만들기 시작했고, 은지원은 김재덕의 반죽을 보고 "무슨 조랭이떡을 만드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완성된 수제비를 본 은지원은 "이틀만에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다"라며 기뻐했다. 특히 반죽을 한 김재덕은 "수제비 진짜 잘됐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여 웃음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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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젝스키스가 삼시 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5분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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