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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감독으로 변신한 윤두준의 콘텐츠 제작기가 공개된다.
이처럼 취미 생활에서까지 죽이 척척 맞는 매니저와 윤두준은 '방랑자 윤두준'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떠났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촬영은 무작정 떠나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윤두준은 카메라 네 대와 드론까지 동원하며 의욕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윤두준의 의욕과 달리 '방랑자 윤두준' 촬영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고 전해진다. 이에 윤두준을 당황하게 한 상황은 무엇일지, 감독으로 변신한 윤두준이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자체 콘텐츠를 향한 윤두준의 열정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해진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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