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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임신 18주 차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몸무게 느는 게 제일 무서웠는데 임신하고부터는 늘어도 좋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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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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