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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7과 현역7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신청곡 대결'과 역대급 화려함으로 무장한 '단체 무대'로 美친 명승부를 펼쳤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5회에서는 대한민국 현재 트로트 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TOP7과 현역7, 14명의 별들이 여름을 맞아 준비한 특집 '트로트 별들의 전쟁'에서 최종 승자가 가려졌다.
TV CHOSUN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21팀을 추천하였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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