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의 한 집 살이가 시작된다.
이런 가운데 8회 방송을 앞두고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본격적으로 한 집에 살게 된 최대현, 정샛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서로를 보며 비명을 지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벌써부터 시끌벅적한 이들의 한 집 살이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최대현과 정샛별은 집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 모습이다. 머리에 수건을 돌돌 만 채 서 있는 정샛별은 무언가를 보고 얼어붙은 채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대현 역시 지난 밤에 이어 혼비백산이 된 표정이다. 긴급 상황이 벌어진 듯 당황한 최대현의 표정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왜 서로를 보며 놀라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대현과 정샛별의 비명이 난무하는 한집살이와, 이들에게 발생한 긴급 상황은 무엇일지, 오늘(11일) 밤 10시 방송되는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