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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드럼좌 빅터한이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피소당했다.
이런 이유에서 코로나엑스엔터는 소송 이유로 "계획적인 돌발행동, 전속계약 중임에도 독단적으로 연예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부당하게 회사에서 퇴출당한 것처럼 해 회사와 관계자들의 명예를 실추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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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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