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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선미가 체중 증량한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올 여름을 더욱 핫 하게 만들어줄 가수 선미, 지코, 그룹 몬스타엑스에 셔누, 주헌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일부러 말리는 줄 알았어 옥상에서"라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강호동은 " 나는 41kg였던 적이 기억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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