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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계약을 만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안선영은 1998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각종 예능,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펼쳤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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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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