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쇼핑몰 CEO 겸 방송인 김준희가 테니스 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같은 시기에 맘 편히 할 수 있는 스포츠라 좋고 턱까지 차오르는 그 숨막힘이 좋은 테니스.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