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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병역 특혜 의혹과 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러나 김호중 측은 군 연기기간을 지나지 않았을 뿐더러, 병무청장을 만난 것 또한 단순한 사적 만남일 뿐 어떠한 특혜나 비리도 없었다고 강하게 못 박았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 준비를 한다는 게 변함없는 김호중 측의 입장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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