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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시청자의 웃음 사냥꾼으로 변신했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신개념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김호중의 모습도 그려졌다. 태극권을 비롯해 "(목으로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노래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김호중은 몸을 불사르는 몸 개그로 뛰어난 예능감까지 자랑했다.
끝으로 발우공양부터 108배까지 적극적으로 마무리한 김호중은 '위대한 배태랑'에서 분위기 메이커이자 막내로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주며 '만능 예능캐' 면모까지 뽐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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