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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꿈꾸는 '펑키타운'이 공개된다.
이에 청춘들은 멤버들 간의 셰어하우스 '펑키타운'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도균은 "어느 시점이 되면 멤버들이 모두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밝혔고, 이에 효범은 "몸이 아파보니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를 채워주면 좋겠다"라며 평소 밝히지 않은 진심을 고백했다. 효범은 아침부터 기타를 치는 도균을 비롯한 '펑키타운' 속 청춘들의 일상을 그렸다.
'한 지붕 세 가족' 청춘들이 꿈꾸는 '펑키타운' 설립 이야기는 14일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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