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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엄마 아닌 여배우' 변신…다둥이맘의 '초동안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15 15:2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아이 엄마가 아닌 본업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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