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자친구 예린이 급성 위장염으로 휴식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15일 "예린이 급성 위장염으로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향후 스케줄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13일 '회 : 송 오브 더 세이렌'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이전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강렬한 메이크업과 도도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타이틀곡 '애플'로 '청량마녀' 변신을 선언했다.
여자친구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애플' 컴백 활동을 전개한다. 다만 MBC '쇼! 음악중심'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