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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하하 별 부부가 딸 송이의 돌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이어 "#간만의 투샷 #부부샷 #1년 동안 고생했다 우리 #사실은 내가 더 #내가 했지 많이 #푸하하"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포즈와 미소를 짓고 있는 별과 달리 하하는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느끼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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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별을 반반씩 닮아 사랑스러운 모습의 송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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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금술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하 씨가 너무 가정적이라 놀란다"며 "제 남편은 칭찬을 해도 밤새도록 할 수 있고 흉을 봐도 밤새도록 할 수 있는 남자다"라고 남편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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