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트시그널3' 정의동이 방송 후 근황을 전했다.
정의동은 "잘 지내고 있다. 동물들 만들고 있다"면서 "주문이 좀 많이 늘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늘었다. 매일 하나씩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다 밀려 있다"고 전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