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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한지우가 자신과 닮은 딸을 자랑했다.
한지우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우와, 이음이는 뭘 보고 놀란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음이는 엄마 한지우를 닮아 커다란 눈망울과 벌써부터 드러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지우 역시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했고, 지난 3월 첫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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