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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이 첫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하이어뮤직은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뿐 아니라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 음악팬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이어뮤직은 실력파 국내 아티스트들과 미국 시애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R&B 음악 레이블로,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지난 2017년 함께 설립했다. 현재 식케이 (Sik-K), 그루비룸(GroovyRoom), 피에이치원(pH-1), 골든(Golden), 우디 고차일드 (Woodie Gochild), 김하온(HAON), 우기(WOOGIE), 빅나티(BIG Naughty), DJ 써밋(DJ SMMT), Yultron(율트론), 28AV( formerly known as Avatar Darko / 아바타 다코), Phe Reds(페 레즈)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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