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의 편의점이 위기를 맞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대현의 편의점에 블랙 컨슈머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대현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판매했다며, 민원이 접수됐다는 본사의 압박을 받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고. 최대현이 합의금을 요구하는 블랙 컨슈머에 어떻게 맞설지, 또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궁지에 몰린 최대현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정샛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편의점 밖에서 최대현을 보는 정샛별의 눈빛은 안타까움으로 촉촉하게 물들어 있다. 최대현을 걱정하는 건 역시나 정샛별 뿐이다. 편의점을 찾아온 정샛별의 모습이 든든함을 더한다.
한편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