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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의 32번째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 Birthday to Woobin♥. 우리 우빈이 하고픈 거 다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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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미팅 '2019 김우빈 땡큐(Thank You)'를 열고 '땡큐'라는 타이틀처럼, 복귀를 손꼽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2월에는 8년간 함께해온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김우빈은 이후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공개 연인인 신민아의 소속사로, 이들의 굳건한 사랑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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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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