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효진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놀이터로 끌려나가 수인이랑 루이랑 놀아주기. 모든 게 궁금하고 어디든 올라서려고 하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효진은 "이게 행복이지. 내 아가들. 내 전부"라며 육아의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김효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