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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일상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까만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로 편안한 일상복을 입은 박서준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패션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는 극 중 축구선수 윤홍대 역을 맡아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로서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다.
특히 '드림'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몸까지 키우며 축구선수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준비 중인 박서준이 '드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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