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이태란이 남편과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평온한 일상을 한껏 느끼고 있는 이태란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5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태란은 '순풍 산부인과' '카이스트'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SKY캐슬' 등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17 21: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