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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 여름 극장가 기대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황정민과 이정재가 17일 밤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특급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다. 스튜디오가 아닌 장소에서 김신영과 송은이와 색다른 만남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황정민과 이정재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은 최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 생방송에 함께한 인연이 이어져 예능까지 진출한 사례다. 예능 새내기인 황정민, 이정재가 예능 베테랑 송은이와 김신영과의 만남으로 어떤 웃음 시너지를 일으킬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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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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