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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의 심상치 않은 표정의 의미는 무엇일까.
공개된 사진 속 최대현은 유연주와의 데이트 장소였던 '부대찌개' 식당에 앉아 있다. 이곳은 최대현이 유연주와의 차이를 실감했던 장소이기도 해 의미를 더한다. 앞서 최대현은 부대찌개에 라면사리를 넣을 때도 유연주의 눈치를 보곤 했다. 또 고급 레스토랑을 더 즐기는 유연주의 허락 없이는 오지 않았던 곳이기에, 최대현이 왜 이곳에 앉아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최대현의 딱딱하게 굳은 표정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늘 다정한 웃음을 짓곤 했던 최대현이 이전과는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과연 최대현의 표정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한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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