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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마무 화사의 신곡 'Maria'가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공식적인 정례기자회견 소식을 전하는 데 한국 가수의 노래가 삽입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화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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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Maria'는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애틋한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일어나 한 발 한 발 내딛자고 다독여주는 곡으로, 발매 19일째 국내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명불허전 '퀸 화사'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화사는 최근 울릉도 올로케로 진행한 수록곡 'LM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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