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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과즙미 터지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혜성은 빨간립을 바른 채 미소 짓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여러 가지 표정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혜성은 현재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게시물에 하트를 누르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1992년생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6년 KBS 43기 공채로 입사, KBS2 '연예가중계', KBS1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만남을 인정했으며, 지난 5월 31일 자로 KBS를 떠나 현재 프리랜서 신분이다. 이후로는 특별한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없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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