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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석진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때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아내는 미모가 뛰어난 모습. 양세찬과 김종국 등 후배들은 "정말 미인이시더라"라고 응수했다.
지석진은 "재석이가 우리 아내를 소개시켜줬다"며 "그때 '왜그랬니'가 나온 것"이라고 회상했다.
지석진은 "아내가 40일 정도 산후조리하고 집에 오자마자 이틀만에 친정을 가는게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말해 양세찬에게 '지 편한 세상' 질타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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