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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노우진이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으로 적발됐다. 노우진의 음주운전에 노우진 본인은 몰론 아내까지 나서 사과했다.
SNS를 통해서도 "지난 수요일 저녁 음주를 하고 한 순간의 부족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변명의 여지 없이 이번 일 명백하게 저의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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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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