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한영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영은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 하나 집어서 한적한 구석 바닥에 앉아 시간 신경 쓰지 않고 읽기. 오늘 하루 잘 살고 있는 듯"이라고 털털한 면모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