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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세븐틴이 퀴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라운드는 MC와 함께 하는 스피드퀴즈 대결이었다. 호시는 "장성규 씨와 함께 하고 싶다.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고, 버논도 장성규를 지목해 정형돈을 서운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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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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