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십시일반' 오나라의 행동이 수상하다.
화가의 돈을 탐내는 탐욕스러운 인물이자, 딸 빛나에게 가끔 핀잔도 듣는 철없는 엄마 지혜.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본능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갈등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딸 빛나가 화가의 유산 상속 1순위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그때, 유언장 공개를 앞둔 화가가 갑자기 죽으며 충격에 빠졌다.
화가가 죽고 저택에 있던 여덟 명의 가족이 용의 선상에 올랐다. 지혜 역시 강력한 용의자 중 한 명이다. 이에 지혜가 이토록 의심스럽게 행동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 행동들이 화가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미치도록 궁금해진다.
이와 관련 '십시일반' 측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화가가 죽던 날 지혜의 숨겨진 행동을 엿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지혜만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나라 배우는 이런 지혜의 매력을 200% 끌어올려 표현했다. 오나라가 그리는 사랑스러운 탐욕 덩어리 지혜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 2회는 오늘(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