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양미라 子 서호, 풍성 머리숱+또렷 이목구비 "서호 꽃이 피었습니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25 14:1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생후 51일 된 아들 서호 군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의 얼굴에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서호 꽃이 피었습니다"고 적었다. 이때 서호 군은 엄마 양미라를 쏙 빼닮은 듯 진한 쌍꺼풀 등 잘생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생후 51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4일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