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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무리 방송에서 한다 하더라도 요즘 같은 때에 음원차트 1위를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여러분이 말도 안 되는 일을 만들어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때 비는 "지붕킥을 6~7번 했더라"라며 놀라워했고, 유재석은 "시청률도 이렇게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싹쓰리는 25일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날 오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여름 안에서'와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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