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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도연이 개그에 대한 본인만의 소신을 밝혔다.
차은우는 장도연의 말에 크게 감동하며 "정말 배울 점이다"라고 사부로서 인정했다.
잠시 장도연의 방을 찾아온 김동현은 "너무 편해보인다. 노동 안하냐"며 아예 늘러붙었다. 이승기는 급기야 방에 드러누워 여유로움을 한껏 뽐냈다. 그때 박나래가 찾아왔따. 박나래는 "어딨어 변질자"라며 밥주걱을 들고 들어와 김동현을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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