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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온앤오프' 김민아가 외제 차가 자신을 성실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2월식이다. 2016년 1월에 내가 날씨 방송을 시작했고 (차를) 2월에 받았다"며 "힘든 새벽 출근을 그만두지 않고 잘릴 때까지 한 건 자동차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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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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