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역을 맡은 정우성이 '무한도전' 이후 다시 한번 유재석과 만난다.
한편,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 오는 29일 개봉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hsoc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