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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직접 만든 주말 요리를 자랑했다.
백종원은 평상시에도 가족들을 위한 여러 요리들을 선보여 부러움을 안긴 바 있다. 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얘들아 국수 먹어~"라며 다정한 아빠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으로 합류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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