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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영탁이 판사를 꿈꿨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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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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