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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지훈이 이토록 초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가운데 혼자 애타하는 박도겸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평소 활력을 불어넣는 연하남의 정석을 보였던 만큼 작업에 집중을 못하고 있어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예고하는 터.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박도겸의 표정과 손톱을 물어뜯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초조해하던 서지훈이 내린 선택은 무엇일지 오늘(2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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