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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양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 올리면 소속사에서 곧 전화올 것 같다ㅋㅋ '내리고 예쁜 사진으로 올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양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 비법 등을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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