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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할 때마다 연일 화제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이번에 프로필사진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몇 번이 괜찮으세호"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바꾸지마라"라고 댓글을 남기고, 딘딘은 "3번 유아인 느낌", 엄정화와 양세찬은 "4번"이라고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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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다이어트는 계속됐다. 그 결과 과거 86kg의 체중에서 6개월 만에 약 16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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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체중 감량의 정체기가 왔을 때 극복했던 비결에 대해 "그럴 땐 체중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지금을 잘 유지해야 한다. 꾸준히 운동을 하니 다시 빠지기 시작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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