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싹쓰리가 코믹한 출근길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두래곤과 비룡은 린다G를 양손으로 가마를 태운 채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마치 아이돌그룹이 출근길 사진을 찍히는 듯한 포스를 뽐냈다.
한편 싹쓰리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이효리, 비가 결성한 혼성 댄스그룹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