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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광희가 이효리와 나눈 문자와 그녀가 보내준 선물에 감격해 인증샷을 남겼다.
광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광희야?" "누구세요?" "누나다" "누구세요?" "엄마야!!" "대박!!" 이라는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광희야 제주 애플망고 보내줄께. 주소랑 이름 줘"라고 말했다. 광희는 "효리 누나 엄마, 애플망고 감사히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증샷을 남기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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