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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유이가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이어 유이는 촬영장으로 가는 동안 댄스곡을 틀고 현란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가 하면, 매니저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나누며 찐남매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매니저는 "유이 누나는 우리 친형보다도 더 형 같다"라고 유이의 평소 털털한 성격을 밝혔다고.
민낯으로 등장한 유이는 팬들과의 실시간 SNS 소통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했다. 놀라운 것은 메이크업부터 클렌징까지 단 1분이면 충분했다고. 여기엔 매니저도 혀를 내두른 깜짝 비법이 숨어있다고 한다. 과연 유이표 1분 컷 '겟 레디 위드 미'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카메라가 돌아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화보 촬영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유이의 털털한 인간미부터 여신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5회는 8월 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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