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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가족과 속초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애들과의 여행이 엄두도 안나고 일도 많고, 이 핑계 저 핑계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나와보니 참 좋네요. 이젠 모든 짐싸는 일에 마스크가 필수이지만.. 덕분에 국내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추억 쌓기! 조심히 다녀볼려고 마음먹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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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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